우리회계법인 스타트업 비즈니스 솔루션 그룹 소개
01. 국내 10대 회계법인으로서의 탄탄한 기반
우리회계법인은 1997년에 설립된 국내 회계법인 업계 상위 10위 이내에 속하는 중견 회계법인입니다. 2024년 기준 매출액 652억 원(2025년 4월 기준)을 달성하였으며, 공인회계사 265명과 직원을 포함해 총 420명의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풍부한 인적 자원과 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각 산업의 특성에 맞춘 회계·세무·재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들에게 업계 특성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시함으로써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평판이 높은 회계법인은 내부 검토 체계와 품질관리 기준이 엄격하여, 작성되는 재무제표의 정확성과 신뢰성이 높습니다. 이는 투자자가 기업의 재무상태를 신뢰하고 투자 결정을 내리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됩니다.
투자자나 VC는 회계장부 실사 과정에서 과거 거래 및 회계 기록을 검토하게 되며, 기장(*) 회계법인의 명성 자체가 신뢰의 보증 수단이 됩니다. 반대로 신뢰도가 낮은 곳에서 작성된 회계장부는 별도의 검증을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 회계장부작성(Book-Keeping)
02. 스타트업 맞춤형 회계·세무·재무 자문서비스
우리회계법인 내부 그룹으로서 2018년 조직된 스타트업 비즈니스 솔루션 그룹은 스타트업에 특화된 회계·세무·재무 자문조직입니다.
본 그룹은 스타트업 고객사를 대상으로 장기간 축적된 실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타트업이 성장 단계별로 직면하는 다양한 이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들은 창업 초기부터 성장·확장 단계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에 최적화된 회계·세무·재무 솔루션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은 RCPS, 전환사채, 스톡옵션, SAFE 투자, 정부지원금 등 복잡한 회계 및 평가 이슈에 자주 직면합니다. 우리회계법인의 스타트업 비즈니스 솔루션 그룹은 이와 같은 이슈에 대한 처리 경험과 기준 이해도가 높아 일관되고 정확한 회계처리가 가능하며, 향후 (지정)회계감사나 IPO 준비 시에도 매끄럽게 연결됩니다.
스타트업 분야에 특화된 회계·세무 전문 인력을 보유한 본 회계법인은 전문성과 실적 측면에서 타 회계법인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인적자원이 부족한 스타트업들이 내부에 회계·세무 전문가를 둔 것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다수의 공인회계사와 세무전문가로 팀을 구성하여 전문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습니다.
03. 스타트업 회계 전문 인력의 차별화된 경쟁력
최전선에서 고객을 상담하고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스타트업 비즈니스 솔루션 그룹의 10여명의 기장 Manager는 스타트업 기장업무에 특화되어 있으며, 평균 7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세금신고뿐만 아니라, 법인설립부터 법인전환, 지분거래, 스톡옵션, 회계감사 대응에 이르기까지 스타트업 특유의 다양한 회계 이슈에 대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아 왔습니다.
지속적인 팀내 교육과 고객업무 수행 사례로 축적된 경험을 통해 복잡한 상황에서도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회계 및 세무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비즈니스 솔루션 그룹의 기장 Manager는 RCMS, Ezbaro 등 연구비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사업비 정산 시스템에서 생성되는 자료에 대해 충분한 이해를 가지고 있으며, TIPS 등 정부출연 연구개발 과제와 연구개발비 또는 개발비(무형자산)의 회계 처리에 확실한 강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본 그룹의 기장 Manager는 스타트업 회계 서비스 분야에서 차별화된 전문성과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04. IPO 준비 및 투자 유치 성과로 입증된 전문성과 신뢰
스타트업 비즈니스 솔루션 그룹의 뛰어난 전문성과 신뢰도는 고객사의 성과로 입증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본 그룹의 고객사 중 매년 2개사 내외가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준비에 돌입하고 있으며, 국제회계기준(IFRS) 전환, PA(Private Accounting) Service(*) 등 상장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자문을 우리회계법인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 기업의 재무보고와 관련된 회계 법규 및 기준 요구사항을 효과적으로 충족하고, 관련된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도의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통해 기업을 지원하는 업무
또한 매년 다수의 고객사들이 외부 엑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 등 기관투자자로부터 대규모 지분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현재 200여개 계약 고객사 중 최근 5년 기준 주요 20개사 누적 1,790억원 투자유치 성공)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 팀의 높은 전문성과 신뢰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이러한 고객사의 성공 사례들은 우리 팀 서비스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반영하는 것으로, 스타트업들은 회계 및 재무 분야의 파트너로서 저희 그룹을 신뢰하고 있습니다.
05. 스타트업 재무비율 관리의 중요성 및 선제적 대응
건전한 재무비율(예: 부채비율, 유동비율)은 스타트업의 재무 건전성과 성장 잠재력을 나타내는 핵심 지표로서, 대외적으로 자금 조달 능력과 기업 신뢰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정부 R&D 지원사업에서도 부채비율 등 일정 수준의 재무 건전성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이를 사전에 준비하지 못하면 적게는 몇 천만원에서 많게는 수억 원에 달하는 연구개발 자금 지원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의 R&D 과제의 경우 부채비율 1,000% 미만을 요구하고, 지원 규모가 큰 과제일수록 기준이 500% 혹은 300%로 강화되며 유동비율까지 함께 검토됩니다. 뿐만 아니라 일부 정부지원 사업은 직전 2개년의 재무비율 충족까지 요구하므로, 스타트업은 단기 실적 개선뿐 아니라 중장기적인 재무구조 관리 계획이 필요합니다.
한편 투자 유치나 융자 심사에서도 재무비율은 중요한 평가 요소입니다. 영업이익이 나지 않는 상황에서 부채비율마저 높다면 추가 자금을 대여해줄 금융기관은 없으며, 이는 누적된 손실로 자본잠식이 진행되고 추가 자본 투자가 절실함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본 회계법인은 연말 결산 전에 고객사의 재무비율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채의 출자전환이나 유상증자 등을 통한 부채비율 개선과 유동성 확보 방안을 선제적으로 제시합니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이 정부 과제 신청 요건을 충족하고 투자자에게 재무 건전성을 어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나아가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바탕으로 기업의 지속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06. 스타트업의 절세
스타트업의 세무회계에서 절세는 핵심 포인트가 아닙니다. 대부분의 스타트업은 창업 초기에는 이익이 발생하지 않고 결손 상태이기 때문에, 실제로 절감할 세금 자체가 거의 없습니다.
이 시기에는 당장의 절세보다는 재무제표의 신뢰성 확보와 미래 이익 실현 시점에 대비한 세무 전략 수립이 훨씬 중요합니다. 즉, 스타트업의 세무관리와 절세 전략은 단기적 관점이 아니라, 장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특히, 스타트업이 미래에 실질적인 절세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설립 초기부터 반드시 준비해야 할 몇 가지 중요한 실행 항목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창업 3년 이내 벤처기업 인증 획득, 그리고 조속한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등이 있습니다. 이 두 가지는 향후 이익이 발생했을 때 법인세, 소득세, 취득세, 재산세 등 다양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핵심 조건입니다.
07. 그룹 리더 조용립 전무: 국내 최고 수준의 R&D 조세 전문가
그룹 리더인 조용립 전무는 연구개발 조세 분야에서 손꼽히는 국내 최고의 전문가입니다.
그는 삼일인포마인에서 발간한 『연구개발 조세특례 실무』의 저자로서, 동 서적은 1,159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전문서이며, 2021년 9월에 제3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800여 건의 예규·심판례·판례를 유형별로 분석해 140개의 해설 사례로 정리한 국내 최초의 R&D 조세특례 전문 해설서로, 조 전무의 깊은 전문성을 잘 보여주는 결과물입니다.
조 전무는 코스닥 상장사인 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바이오니아, 아이쓰리시스템, 쎄트렉아이, 나노신소재 등 다수의 연구개발 중심의 기업을 대상으로 신성장 연구개발비 세액공제를 포함한 다양한 R&D 조세지원 자문을 꾸준히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국세청, 한국발명진흥회,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등에서는 연구개발 조세를, 대전/강원 창조경제혁신센터, 서강/성균관대학교 등의 각종 창업지원센터 등에서는 창업가를 위한 세무회계 강의를 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R&D 세무·회계 지원에 있어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